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84)
추억의 방송 - 뜨거운형제 탁재훈 편. 추억의 방송 - 뜨거운형제 탁재훈 편. 예전 포복절도했던 기억이 있어 올립니다.뜨거운형제 탁재훈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 안전검사. 자신의 비밀번호는 안전한가? 비밀번호 안전검사. 자신의 비밀번호는 안전한가? 여러분의 비밀번호는 얼마나 안전할까요?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쓰고 계시진 않은가요?해가 거듭될수록 해킹의 수법은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해킹툴만 있으면 가만히 앉아서 타인의 인터넷정보를 해킹하는 일은 매우 쉬운일이죠..하지만 비밀번호가 복잡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자신의 비밀번호가 얼마나 안전한지 알려주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https://howsecureismypassword.net/ 자신이 자주쓰는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해킹을 당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숫자로만 이루어진 비밀번호, 영문으로만 이루어진 비밀번호숫자+영문으로 이루어진 비밀번호 전부해킹툴만 있으면 10분안에 다 알..
지드래곤의 스타일링. 지드래곤의 스타일링. 쭉방카페에서 퍼온 지드래곤의 스타일링.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대한민국에서 패션을 논할때 영향력있는 사람 중 한명이 아닐까 싶네요.
끝나지않는대화 끝나지않는대화
열혈강호 - 천마신군의 제자 열혈강호 - 천마신군의 제자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천마신군의 제자들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한다. 앞서 천마신군에 대해 말하자면 무림의 4할 세력을 지배하고 있는 사파의 지존이라 일컫는 자다. 정파무림오절의 으뜸인 검황과 라이벌 관계이다. 천마신군 첫째 제자: 백강 미스테리의 인물이었는데 최근 등장한 검은망토,마스크의 사나이가 바로 이 백강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한비광 일행을 공격하고 있지만 끝내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병주고 약주고..ㅋㅋ 천마신군 둘째 제자: 도월천 온화한 성품과 깔끔한 일처리로 천마신군의 후계자로 평가받는 인물. 하지만 신지와 내통하고 있으므로, 천마신군 제자 중 가장 위험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천마신군 셋쨰 제자: 진풍백 내공을 무한대로 증진시켜주지만 온몸을 고통속에 ..
열혈강호 무림오절, 세외사천왕, 팔대기보 등등.. 열혈강호 무림오절, 세외사천왕, 팔대기보 등등.. 본인은 10년전인 중딩시절부터 열혈강호를 봐왔다... 친구의 권유로 읽기 시작한 열혈강호.. 현재 60권 분량까지 연재한 상황인데 1권부터 60권정도까지 한 20번이상 정주행한거같다. 봐도봐도 재밌는 만화이다..ㅋㅋ 오늘은 그냥 열혈강호를 그동안 보면서 알게 된 몇몇 정보들을 적어놓을까한다. 블로그는 나의 웹일기장이니까..ㅋㅋ Chapter1. 정파무림오절 정파무림오절 - 정파를 대표하는 5명의 짱짱맨들이다.. 1. 검황: 담신우. 무림오절 중 으뜸. 담화린의 할아버지, 사파제일 천마신군과 비등한 자. 종리우와 신지무사들의 공격을 단신으로 막을때의 포스는 지릴정도다. 2. 도제: 문정후. 만화책 용비불패의 작가이름과 동일하다..ㅋㅋ 정파 육대신룡 진패운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하네요.^^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꿈나무들이 담배를 피고있네요.^^학교 댕기고 숙제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한대 빨고있나봐요.^^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말 밝은 것 같습니다.^^ 아 ^^ 근데 왜이렇게 패죽이고싶지.
영화리뷰 - 숨바꼭질 & 실화 동영상 영화리뷰 - 숨바꼭질 & 실화 동영상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함께 영화숨바꼭질을 관람했습니다.요즘들어 숨바꼭질이 그렇게 무섭다고.. 소문이 자자했기에..여자친구와 나는 겁을 잔뜩 먹은 채 영화를 관람했답니다. 숨바꼭질의 줄거리르 대충 말하자면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현재 내 집에 누군가 같이 살게 되는굉장히 오싹하고 소름돋는 내용인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벌어지는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정말..극한의 공포를 맛보게 해주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네요... 연기파 배우인 손현주, 문정희의 열연이극중 몰입도를 높여준거 같았습니다.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다 가고있는데마지막 여름을 아주 시원하고 오싹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영화 숨바꼭질을 관람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오랜만에 공포 스릴러의 진국을 맛본거 같아서좋았던 영화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