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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음원의 가격을 책정한다.

소비자가 음원의 가격을 책정한다.



여러분은 어떤 경로로 음원을 다운로드 하시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P2P사이트, 토렌트에서 불법 다운로드 하실겁니다.

요즘은 가수들의 피와 땀과 노고가 담긴 음원을 공짜로 다운로드 받는 일이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가수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큰 타격입니다. 수익이 창출되지 않기때문에

티비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원치도않는 억지 웃음을 짓고 다녀야됩니다.

최근 음원시장에 활력을 북돋을만한 일이있어 소개할까합니다.

바로 음원 다운로드 백지수표 정책인데요.



일단 자세한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국가의 경제는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게 직접 가격을 책정해서 다운로드하는 이번 다운로드 백지수표 정책은
어찌보면 불황기인 음원시장에 활기를 북돋울수 있는 정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소비자의 당당하고 책임감있는 소비활동이 국가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음원의 가격을 책정한다 - 매의눈이었습니다.